리스크 = 기후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영향의 발생가능성 × 이러한 영향으로 인한 산업의 잠재적 피해 크기 |
1단계 Q1: Is climate important to business risk(기후변화가 산업계에 중요한 리스크인지) | -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으로 기업체의 지역적 여건, 업종 등을 기준으로 물리적 영향이 있을 수 있는지 식별 - 기후변화 영향이 기업의 주요 공정이나 자산 등과 관련해서 사업에 미칠 수 있는 리스크를 식별해야 한다. |
2단계 Q2: Is there an immediate threat(즉각적인 위협이 있습니까) or are long-term assets, investments, or decisions being locked into place? | - 리스크가 단기간에 고려해야 되는 이슈인지, 장기간에 고려해야 되는 이슈인지를 식별하는 단계이다. |
3단계 Q3: Is a high value at stake if a wrong decision is made(만약 잘못된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면 피해가 얼마나 될까) | - 리스크 상황별로 조치를 취한다. - 피해가 크다면 당장 대책이 필요하므로, 질문을 통한 스크리닝 과정을 거쳐 단기간에 가장 빨리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는 중대한 위험은 Risk 1, 시간을 두고 잘 살펴봐야 하는 잠재적 리스크를 가진 경우는 Risk 2, 크게 중요하지 않은 리스크는 Risk 3을 실시한다. |